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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기업이기주의 쌍방울에 곱지않은 시선

◇…프로야구의 도내 연고지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전북도는 6일 쌍방울 구단이 SK에 매각되면서 연고지도 수원으로 넘어가자 허탈해 하는 한편 쌍방울측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

 

도 관계자는 “쌍방울측이 아주 까다로운 매각조건을 제시하는 등 너무나 기업적인 이익만을 내세워 도내 연고지유지를 위한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다”며 “쌍방울레이더스에 대한 애정과 쌍방울 살리기 운동을 벌였던 도민정서를 감안한다면 쌍방울측이 일정부분 양보를 해서라도 도내에 연고지를 유지시키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어야 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

 

연고지가 무주공산이 된 전북도는 프로야구 출범 당시처럼 해태타이거즈 ‘관할’로 들어갈 전망인데 연고지 하나 만들 구단이나 기업체가 없는가 하는 현실이 한심스럽다는 지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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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kjlee@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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