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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지각변동, 교육장소로 변신

전주지역 PC방과 컴퓨터학원이 전주시민들의 인터넷 마인드 확산을 위한 교육장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전주지역 인터넷PC방 업자들은 전주시와 손잡고 PC방을 오는 3월부터 오전시간에 주민들의 무료 교육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사)한국인터넷멀티문화협회 전주지회에 따르면 전주지역 PC방 2백56곳(무등록업소 13곳 제외) 중 15일 현재 1백20곳이 인터넷 무료 교육을 희망했다.

 

허명석지회장은 “만 2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교육장으로 개방하되 1인 하루 1시간씩 10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면서, “이번 교육으로 다소 부정적인 PC방의 이미지가 시민들에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지역 10곳의 컴퓨터학원이 15일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주부 인터넷교실 운영학원으로 지정받음으로써 오는 3월부터 수강료 3만원(교재비 포함)으로 전주지역 주부들에 인터넷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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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숙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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