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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낙관없는 가훈대필에 민원인 실망

◇…전주시 완산구청이 최근 청내 종합민원실에서 가훈을 무료로 대필해주는 ‘무료가훈대필’행사를 시행하면서 낙관(落款)을 생략한채 글씨를 써 주자 행사에 참가한 민원인들이 크게 실망.

 

행정기관이 마련한 행사라 평생 집안에 걸어놓을 만한 글씨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행사에 참가했지만 받아든 가훈은 낙관이 빠져 있는 평범한 글씨로 민원인들은 ‘이왕 행사를 마련했으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낙관을 찍어주지…’라며 아쉬움을 표현. 심지어 일부 민원인들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어 구청 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했던 가훈대필 도우미들이 정식 서예가가 아니어서 낙관을 찍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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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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