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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북도지부 총선공약 발표

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10일 오전 도지부 회의실에서 이형배 도지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대 총선 전북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분야 등 모두 11개 분야, 22개 항목, 37건의 전북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발표한 총선공약을 통해 전북을 환황해권 시대와 첨단지식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국가거점 도시로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공약을 수립했다면서 공약실현을 위해 한나라당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나라당 도지부는 전북권의 총체적인 개발전략과 관련, 전주 완주지역을 행정과 중추관리 기능, 영상산업 수도, 첨단산업을 담당하는 중심대도시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비롯 전북지역을 지역특성에 따라 5개 광역권으로 구분해 특화개발하는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나라당은 또 SOC 확충분야와 관련한 공약을 통해 새만금 방조제의 조기완공,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라선 복선화 추진 등 9개항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첨단과학활성화 분야에서는 새만금 내부지역에 종합정보지원단지와 첨단과학영농단지, 생물산업단지를 신설 또는 유치함으로써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지식 기반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이와함께 사회복지분야와 청소년분야에서는 노인실버타운과 전북 청소년 모범대안학교 설립을 각각 공약으로 제시하고 2010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스포츠 분야 공약에 포함했다.

 

특히 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호남을 관할하는 국가특별행정기관이 대부분 광주 전남에 편중됨에 따라 전북지역의 예속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전주고등법원 유치 ▲대한주택공사 전북지사 환원 ▲농촌진흥원 연구기관 전북이전 ▲한전 전주전력관리처 설치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유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분원 설치를 지역불균형 개선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이번 공약은 2차례의 전북공약 토론회와 지구당위원장 회의, 공약점검을 위한 전체회의 등 면밀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됐다면서 공약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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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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