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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자민련김제지구당 개편대회 이모저모

◇…자민련김제지구당 개편대회가 열린 김제예술회관에서는 김종필 명예총재를 비롯한 김종호·정상천·황산성부총재와 김정남전당대회의장 ·변웅전의원등 중앙당관계자와 김광수도지부장등 도내 지구당위원장·당원및 주민등 7백여명이 참석, 오는 4·13총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김제지역에서 열린 정당행사로는 가장 많은 인파를 기록.

 

참석자들중에는 전국한우협회 이규석회장을 비롯 한우협회영호남 교류방문단등 한우협회 회원 50여명 참석해 한우협회김제지부장을 맡고 있는 오민수위원장의 개편대회를 축하해 눈길.

 

이날 행사장안과 주변에는 ‘농촌경제 자민련이 책임진다’ ‘JP를 알아야 DJ가 보인다’‘우리농민 오민수가 담당한다’등의 플래카드가 걸리고 풍물패가 흥을 돋워 대회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으나 김종필명예총재가 앞서 열린 부안에서 예정시간보다 30여분 늦게 도착함으로써 대회분위기가 맥이 끊어지고 일부 참석자가 지루함을 참지못해 빠져 나가기도.

 

김명예총재에 앞서 10여분앞서 행사장에 도착한 변웅전의원은 단상에 올라 “ DJP가 연합해 치른 지난 대선때 충청도 사람들이 DJ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만큼 이번에는 김제시민들이 은혜를 갚을때라”며 “

 

종자값이라도 돌려준다면 자민련 후보를 국회에 보내달라”고 익살스럽게 호소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날 개편대회에서 위원장에 새로 선출된 오민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농촌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수 밖에 없는데 국내 소고기시장과 쌀시장이 조만간 완전 개방될 예정으로 농촌경제가 파탄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소고기시장과 쌀시장을 지키고 농촌경제를 바로잡아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는 한편 농촌도시인 김제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고 강조.

 

오위원장은 이어 “국회에 진출할 경우 김명예총재의 바지가랑이라도 잡고 김제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당원들이 똘똘 뭉쳐 이번 총선에 기필코 승리를 이뤄내자”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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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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