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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꽃동네 작업 한창

진안군은 지금 꽃동네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산으로 뒤덮이다시피 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잘 가꾸어진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신승호 부군수는 “경제수 조림은 물론 고을 자체가 관광지가 될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일련의 꽃벨트 조림사업이 끝나면 모래재를 넘어오는 순간부터 다른세계를 만날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군은 구도로인 곰티재, 모래재 구간에 꽃벨트 사업으로 왕벚나무등 6종을 식재하고 용담댐 주변에 경관림 조성사업으로 층층나무등 5종, 마이산 내나무 심기로 단풍나무등 9종을, 고향마을 효자나무 심기로 느티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하는등 다양한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종합문화예술회관 준공과 아울러 월량공원내 철쭉단지 조성 설계가 끝났고 풍혈냉천 진입로 4㎞에 가로수로 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청정진안의 맑고 달콤한 고로쇠 약수를 원활히 공급키 위해 덕태산 운장산 대덕산지역에 97년부터 5개년 개획으로 매년 50㏊씩 2천2년까지 심어 관광진안의 모습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군 전체 면적의 80%에 달하는 임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꾸준히 조림사업을 한 결과 2년 연속 도내 조림사업 평가 1위를 차지했다”면서 “녹수청산의 고을 이미지를 심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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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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