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1-30 11:21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한나라당 전북 세몰이나서

한나라당은 13일 김덕룡 부총재와 이형배 도지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등 도내 3개지구당에서 정기대회 및 필승결의대회를 잇따라 열고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관련기사 3,4면)

 

한나라당 전주 덕진지구당(위원장 허남주)은 이날 오후 3시 도지부 당사 5층에서 한나라당 김덕룡 부총재와 김정숙의원, 당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결의대회를 갖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허남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민주당은 집권 2년 동안 실정을 거듭해왔으며 고관집 절도사건, 옷로비 사건 등 권력형 부정비리로 얼룩졌다”면서 “지역감정의 벽을 뛰어넘는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통해 현정부의 독선과 오만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이날 오후 1시 한나라당 완주 임실지구당(위원장 남상훈)은 완주군 삼례읍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당원과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개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표밭공략에 나섰다.

 

남상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의 장래와 지역발전을 위해 새 일꾼을 뽑아야 한다”면서 “이제는 지역 한풀이식 선거에서 벗어난 성숙한 의식으로 인물본위의 투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나라당 익산지구당(조직책 신이철)은 이날 오전 익산시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김덕룡 부총재를 비롯 당직자와 대의원, 당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당 개편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이철위원장은 지구당위원장과 제16대 선거후보자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위원장은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현 정치상황은 곧 지역발전을 후퇴시키는 주요인이다”면서 “여야를 떠나 익산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인물에게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기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