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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석 前 대통령수행비서 무소속 출사표

김대중 대통령후보 수행비서를 지낸 오인석 새천년민주당 노동위원회부위원장(48)이 4.13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고창.부안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발표,득표경쟁이 가열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정균환의원과 한나라당 이백용위원장,무소속 김주섭.김봉직후보에 이어 뒤늦게 총선전에 뛰어든 오후보는 “김대중선생곁에서 배운 철학과 사상,경륜을 바탕으로 이젠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고창과 부안지역주민에 헌신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사리사욕을 버리고 남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받쳐 자기희생으로 봉사할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며 자신의 정치관을 설명한 오후보는 “의회에 진출하면 농어민의 대변자로서 도시에 비해 낙후된 농어촌이 발전될수 있도록 신명을 다받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추협시절부터 김대중선생 곁에서 오랫동안 수행비서로 일해오다 97년 대선전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관광진흥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위원을 맡아 경남지역에서 득표활동에 공헌해온 것으로 알려진 오후보는 성내면출신으로 성내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와함께 고려대 정책대학원과 성균관대 경영대학원,호주 시드니대학 정치학과를 수료하고 러시아 바로네즈국립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를 받은 오후보는 향토신문사사장과 환경보전문화예술인협회장,남북청소년 사랑의 전화 상담소 상임고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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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skynow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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