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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환지부장, '한나라당이 경제 죽인다'

정균환민주당전북도지부장이 한나라당의 국가경제 예측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정도지부장은 16일 ‘한나라당이 우리 경제를 살리자는 것인가, 죽이자는 것인가’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정도지부장은 이날 성명에서 “자본유출과 외환위기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거나 국제수지는 다시 적자에 빠지고 인플레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주장은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정도지부장은 일례로 한나라당 경제브레인인 이한구씨가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재직할때 경제예측을 상기시켰다.

 

이전소장이 98년 경제성장률을 6.2%로 예견했지만 실제 -5.8%를 기록했다는 것.

 

또한 99년도에는 -1.7%로 예측했지만 10.2%의 성장률을 기록, 신뢰성이 없다는 것이다.

 

정도지부장은 이어 이회창총재의 발언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정부의 고금리와 긴축정책이 흑자기업을 도산시키고 실업자를 양산했다는 주장에 대해 수술환자론을 들어 반박했다.

 

환부를 수술하지 않으면 결국 병이 깊어져 죽을수 밖에 없다는 것.

 

때문에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난 상태(34억달러)에서 구제금융이 필수적이였다고 해명했다.

 

정도지부장은 이와함께 “지금은 국민들에게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위해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동참해야할때”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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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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