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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제지구당 개편대회 이모저모

◇…민주당김제지구당 개편대회가 김제 5일장날에 맞춰 김제초등학교에는 2천여명이 몰려 실내행사장인 강당이 발디딜틈없이 가득 메워지고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많은 참석자들이 밖에 설치된 대형멀티비젼을 통해 대회진행상황을 진지하게 지켜보는등 분위기가 유세장을 방불.

 

특히 이날 행사장 단상중앙에는 김대중대통령 대형사진이 내걸리고 당원들이 두손에 소형태극기를 들고 흔든데다 주변에 ‘안정이냐 혼란이냐 우리손에 달려있다’ 김대중대통령 신임받는 장성원’‘힘있는 여당후보 일하도록 밀어주자’등의 현수막및 플래카드가 내걸려 대회분위기를 한껏 고조.

 

특히 플래카드중 ‘두손잡았다 장성원·곽인희 김제발전 이룩된다’는 내용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으며 김제가 고향인 여가수 주현미씨가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쳐 2시간 가까이 진행되면서 다소 지루한 감을 덜지 못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도.

 

◇…이날 축사에 나선 한화갑민주당 호남선거대책위원장은 “장성원의원은 당기획조정실장과 제2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을 맡아 당은 물론 대통령의 경제브레인으로 활동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소개한뒤 “국정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김대중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도록 장의원에게 몰표를 달라”고 당부.

 

이어 김원기민주당고문과 국회문화관광위원장인 이협의원도 “장의원은 마음바탕이 순수하고 신사적인 정치인으로 새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적 자질을 가졌다”고 치켜세운뒤“장의원을 거목으로 키울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고 주문.

 

◇…한편 이날 개편대회는 당초 참석하기로 알려졌던 이인제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의 일정에 맞춰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선거대책위원장은 다른일정등을 이유로 불참해 참석자들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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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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