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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총선시민연대, '지역감정 부패정치 청산' 토론회

정치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확산을 도모하고 낙선운동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전북총선시민연대는 17일 오후 2시 전주시 진북동 전주 YWCA 강당에서 한상렬 전북총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총선연대 지도부와 학계인사, 시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4.13 총선과 지역감정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전북지역 낙선운동 왜 해야하나’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의수 전북대교수는“여론에 밀려 재 개정한 선거법만 보더라도 정치인들은 개혁의 의지와 능력이 없어 시민불복종 운동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면서“공천부적격 정치인을 낙선시키는 것은 시민선거 혁명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다”고 강조했다.

 

김교수의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김선건 충남대교수 등 5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와 지역감정의 현실과 대응, 정치개혁과 부패정치 청산, 시민단체 선거참여와 선거법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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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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