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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공산업단지 조업 활기찾아

IMF 구제금융 이후 자금난 심화 및 매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정읍 관내의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입주업체가 기업구조 개선 등을 통해 침체분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에 따르면 83만9천여평에 조성된 관내의 6개 농공 및 산업단지 입주업체는 모두 1백20개 업체로 현재 8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천3백만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실적이 올해는 3천만달러 이상 증가한 7천6백만달러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단지 분양 상담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전 공무원이 기업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 제2·3 산업단지 미분양 사태를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관내 업체들은 기계 28.9%, 금속 25.5%, 전기전자 21.5%, 등 3개 업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LG산전, 대우전자 부품(주)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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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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