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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표밭현장] 금품수수 사실 번복

◇…선거일이 임박해지면서 불법·탈법선거운동을 고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유권자가“입당대가로 돈을 받았다”며 금품수수사실을 공표했다가 선관위가 사실확인에 나서자 이를 번복하는 해프닝이 발생.

 

장수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C모씨(62·장수군 산서면)가 민주당 당직자와 함께 선관위를 찾아와“자민련 입당대가로 같은 마을에 사는 H모씨로부터 10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 이에대한 진위여부 확인에 나섰으나 C씨가“자신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며 양심선언 이틀만에 진술내용을 번복했다는 것.

 

한편 장수선관위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C씨가 첫번째 진술한 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도선관위에 이같은 사실을 보고, 현재 이에대한 심의를 의뢰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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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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