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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쇠고기 돼지고기소비촉진운동 전개

전북도는 6일“구제역 파동에 따른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쇠고기 돼지고기 팔아주기운동에 앞장서고 구내식당과 기숙사 등에서도 고기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도내 88개 기관 단체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이날“구제역이 발병된 지역에서는 감염이 확인된 개체 뿐 아니라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인근의 미감염 가축까지도 도살해 매립했으므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축산물은 전혀 감염되지 않은 청정한 고기”라고 설명하고“소비자는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며 도내 기관 단체들에게 협조요청 공문을 보내 이같이 자발적인 육류구매운동에 참여해 주도록 권장하고 나섰다.

 

이는 구제역 발생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수출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국내 소비마저 급격히 감소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홍수출하로 인한 3중고로 고기값이 떨어져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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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kjlee@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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