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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금리 0.5%P 인상 전망

뉴욕 월가의 분석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 공개시장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회의에서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를 현재의 6.0%에서 6.5%로 0.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만약 그보다 낮은 폭으로 금리가 인상될 경우 주식투자가들이 또 다시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고 금융당국의 인플레 억제 의지가 퇴색한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예측대로 위원회가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뱅크원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펀드매니저 토머스 도너는 경제전문 통신다우존스 회견에서 "이번에 0.5%포인트 인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그간 위축됐던 거래가 단기적으로 활발해질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 전문가는 FRB가 금리인상을 이번으로 끝내리라는 보장이 없으며 여전히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최근의 움직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며 거래량도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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