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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군의원과 주민 가교 '의원 화요간담회'

완주군의회(의장·안흥순)가 매주 한차례씩 운영하고 있는‘의원 화요간담회’가 주민과 집행부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군정발전으로 귀결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전체 13명의 의원이 의장실에 모여 운영되는 의회 간담회는 집행부측의 해당 간부와 실무관계자가 주요 시책과 당면 현안을 돌아가며 설명, 이해를 구하고 의원들은 평소 파악한 해당지역 주민들의 합리적인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

 

의회는 특히 화요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간의 이견을 사전에 조율, 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의회와 집행부간의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긴밀히 유지해 결과적으로 군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회는 또 이 자리를 통해 의원상호간의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요령과 기법을 터득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주민과 의회간의 고리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의회는 올들어서만도 화요간담회를 통해 군수로부터 모악산 관광지에 들어설 공립 미술관 유치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것을 비롯 군 종합발전계획 수정안과 2천년도 인력조정 계획안, 군 캐릭터컨셉이미지 조사결과 등 13건의 주요 군정추진상황을 부군수와 관련 실과소장 등 실무자들로부터 자세히 설명받는 기회를 가졌다.

 

안흥순의장은 이와 관련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화요간담회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간의 이해폭을 크게 넓혀 나가는 등 군정을 이끌어 가는 양 수레바퀴가 어느 자치단체보다 원할히 굴러가면서 군정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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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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