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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2010년을 목표로

완주군은 2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명환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주민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0년을 목표로 한 ‘완주군 장기발전계획수정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 94년에 수립된 완주군 장기발전계획이 그동안 지역사회 여건변화와 주민의식의 성숙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의 변화에 맞춰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꾀할 향후 군정 10년간의 기본전략을 수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발표된 종합발전계획의 기본 방향은 전주광역도시권의 배후 전원도시로써 지역경제 구조의 고도화와 환경친화적 관광문화산업의 특성화를 이루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며 지역정보종합체계의 구축을 통한 사이버마을을 확대하는 등 지역 정보기반을 확충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특히 발전전략을 성장위주 개발전략에서 성장 관리중심으로, 시설중심에서 주민이용 프로그램 중심으로, 장기적 투자에서 중단기 투자로, 장소적 번영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중심에서 적정규모 투자로, 개발효과 중심에서 개발수익 중심으로, 성장거점 중심에서 네트워크 중심으로 수정하는 것이 목표.

 

이 종합계획이 완공되는 2천10년의 완주군은 천연 지역경제 중심지로서 인구 15만명이 1인당 2만1백85달러의 소득을 올리며 주택보급률 1백%와 상수도 보급률 91.6%의 환경친화적 정주여건속에서 건강한 복지생활을 누리는 고장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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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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