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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군, 세외수입업무 전산화 추진

완주군은 도로사용료 등 80여개에 이르는 각종 세외수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산프로그램을 구입, 활용할 방침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천7백만원으로 전산프로그램을 구입, 세외수입 징수부서인 실과소 읍면에 LAN망을 설치, 모든 세외수입 관련 자료와 기존의 기초자료를 전산 입력하는 등 전산화의 기초를 마련해 올 연말까지 시험운영에 들어간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산화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각종 관련 대장 및 집계표 인쇄양식의 전산화로 보관서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업무처리가 한결 간편해 지고 매월마다 서면으로 통보해 집계되는 각종 통계자료가 정확성과 함께 신속성을 꾀할 수 있고 반복업무의 최소화와 보관문서의 데이터베이스화로 인원 및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외수입징수와 관련해 발생되는 자료의 일관된 흐름을 유지해 과세에 대한 민원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정확한 자료관리를 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에대해 “전산화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자주재정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 재원으로서 세목의 종류가 많고 복잡해 그동안 수작업에 의해 자료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현상을 막을수 있고 정확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 결국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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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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