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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군, 사이버농정 기틀 마련

완주군은 농업분야의 정보화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관내 농업인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관련 교육을 밀도 있게 실시해 인터넷을 활용한 사이버 농정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천2년까지 3년동안 총 사업비 8억4천만원을 들여 50대의 컴퓨터를 구입한 뒤 각 마을에 프린터를 포함한 최신형 컴퓨터 1개씩을 보급한다는 것.

 

군은 컴퓨터를 다룰 능력이 있는 농촌 학습단체회원을 비롯 농축산농가, 품목별 연구모임 농가 등에 우선적으로 보급해 향후 농업분야의 전자상거래를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바침 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전북도 농민교육원 전산교육장에서 컴퓨터활용 방법과 인터넷이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데 농산물의 당일 경락가와 전자우편을 통한 농민상호간의 영농정보교환 등의 교육을 밀도 있게 실시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갈증을 해소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은 컴퓨터를 설치할때 인터넷을 연결, 보급농가 전체에 e-메일 주소를 부여한 뒤 이들 농가에 새로운 품종과 최신 영농기술, 병해충정보, 농정시책, 공지사항 등을 신속하게 제공, 안방에서도 최신 농업정보기술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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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춘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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