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2 06:11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기초의원 재선거] 김제...투표율 67.2%

-후보들간 선거기간 헐뜯기 인신공격성 발언 거의 없어 페어플레이 평가

 

◇…김제시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 투표마감결과 총 유권자 3천6백76명중 2천4백70명이 투표에 참가해 67.2%의 투표율을 기록.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98년 6·4지방선거와 올 제16대 총선 투표율 68.7%와 73.4%에는 못미치지만 저조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는 높다는게 일반적인 평.

 

이처럼 투표율이 높은 것은 만경읍이 김제지역 정치 1번지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은데다 후보가 5명이나 출마해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

 

◇…이번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는 후보가 5명이 나서 경쟁이 치열한 반면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기간 상대를 헐뜯거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거의 하지 않은 편이어서 역대 어느 지방선거때보다 페어플레이정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

 

특히 후보들이 합동연설회때 상대후보 연설이 끝난뒤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다정함도 보여준데다 연설회가 끝날때까지 선거운동원들이 자리를 지켜주자 지역주민들은 선후배및 학교 동문으로 얽혀 있는 지연및 학연을 무시할수 없는 좁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준 것이라는 해석들.

 

◇…이번 선거개표 결과 넓지않은 지역에서도 후보출신지역에 따라 표성향이 뚜렷, 지역대결구도 양상.

 

경합을 벌인 기호 2번 이필선후보(55)와 기호 5번 최승운후보는 각각 자신의 출신지역인 제 1투표구(읍소재지)와 제 2투표구(소토리·송산리)에서 압도적 표를 획득.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동기 hongd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