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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군 행정서비스 극대화 열린행정 구현

고창군이 민원등 12개 사업분야의 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갖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열린행정을 구현키로 각오를 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10일 이호종군수를 비롯 7백여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과 지방세무, 문화.관광, 복지, 환경, 농업, 산림축산, 수산, 재난관리, 맑은물 공급, 위생, 농업기술등 12개 사업분야의 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은 지난해 7월부터 처음으로 환경분야에 헌장제도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해본 결과 공무원들이 종전보다 훨씬 친절해지고 업무도 신속하게 처리되는등 행정서비스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

 

이날 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을 통해 고창군청 공무원들은 과거에 지적받아온 고압적이고 불친절하며 무책임한 업무태도를 일소하고 민원인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군민을 주인으로 알고 정성을 다하는 성실한 자세로 각종 민원을 처리, 고객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나아가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민원은 최대한 되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한편 주민을 위한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 실천하고 부당한 민원처리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과 응분의 보상을 책임질 것도 함께 결의했다.

 

고창군청은 이날 행정서비스 헌장선포식이 공염불로 끝날 것이라는 일부 군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연 2회이상 군민들로부터 헌장실천사항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로 했다.

 

이와함께 군민에게 잘못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군청을 재방문했을 경우 5천원 상당의 전화카드나 도서상품권으로 보상해주기로 해 고창군청 공무원들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

 

이호종군수는 선포식에서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할 제1덕목”이라며 “개혁의 주체인 전 공직자가 스스로 변화, 21세기를 선도하는 참공무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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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skynow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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