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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CC, 경찰 압수 수색

 

경찰이 익산컨트리클럽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9일 지난 2000년도 당시 덕원관광개발

 

소유의 익산컨트리클럽이 경매를 통해 대원개발로 매각되는 과정에서 특별법인세등 각종 세금이 탈루된 혐의를 잡고 익산컨트리클럽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 수색을 실시하면서 관계 직원 2명을 임의동행시켜 서울 모처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2시간여에 걸친 이날 압수 수색에서 경찰은 2000년도 1월부터의 경리 장부 일체와 내장객 현황 등에 대해 집중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는데 당시 대원개발 사장이었던 S모씨의 사무실(전주)에 대해서도 특수수사과 직원 2명이 급파되어 조사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경찰은 골프장 매각 과정에서 1백40억여원에 달했던 각종 세금이 불과 10억여원의 세금 부과에 그친것에 대해 강한 로비 의혹이 있을 것으로 보고 당시 사장이었던 S씨의 주요 골프 동반자및 세무 공무원들의 개입과 묵인 여부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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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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