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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등 도내 곳곳 벌써 열대야

 

13일 밤부터 지역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번 폭우는 14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까지 장마전선에 따른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으며, 밤부터 도내지역에도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번 비는 14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강수량은 20∼50㎜(많은 것은 80㎜이상).

 

장맛비는 오는 18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는 점차 무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3일 전주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26.1℃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방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잇따라 나타났다. 전주외에도 정읍이 25.4℃, 부안 25.5℃ 등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새 기온이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아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이 25℃를 넘는 현상. 기상관측 이래 열대야 현상이 가장 빨리 나타났던 때는 지난 87년 6월 5일 강릉이다.

 

이에대해 기상대 관계자는 "서해상에는 저기압이, 남부지방에는 따뜻한 남서류가 흐르고 있으며 상공 1.5㎞에 따뜻한 공기가 위치하고 있어 열대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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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epicure@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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