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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눈…출·퇴근길 '꽁꽁'

강한 바람 추위 계속…21일께 평년 기온 되찾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대는 "17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서해안 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설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16일 밝혔다.

 

기상대는 "서해안에는 하룻새 3~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해상에는 강풍을 동반한 1~4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며 "대설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는지 기상정보에 귀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서해안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는 17일 하룻 동안 1~4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눈은 한낮에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지만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몰려온 찬공기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은 당분간 계속되겠고, 더불어 강한 바람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체감기온은 더 낮을 전망이다.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18일 아침 무주·진안·장수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0℃, 순창·익산 영하 8℃,김제 영하 7℃가 되겠다. 이후 19일부터는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고 21일께에는 평년 기온은 되찾을 전망이다.

 

17일 아침 도내 기온은 영하 8℃에서 영하 5℃, 낮 최고기온은 영하 2℃에서 0℃도 분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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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리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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