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소리울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 청렴동아리 '소리울림' 회원 16명은 17일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오모씨(65) 논에서 모판을 옮기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소리울림 회원들은 농민 오씨가 일손이 부족해 제때 모판을 옮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체없이 달려가 구슬땀을 흘렸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