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부안지부 상생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는 농업·농촌·금융·유통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직역량 결집을 위한 부안군농협 발전 상생협의회를 5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김성기 지부장을 비롯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와 농협간 상생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촌일손돕기·농산물 연합마케팅사업· 쌀 판매 총력추진등에 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토론을 마친 직원들은 협의회 위원으로 발탁 된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고 상생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부안군 지역농협 업무 분야별 실무자 등 16명으로 구성된 농협발전 상생협의회는 분기당 1회 이상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농협의 올바른 역할 등을 정립하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