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페이퍼·덕촌마을 19주년 자매결연 행사

8일 ㈜전주페이퍼와 전주시 팔복동의 덕촌마을이 자매결연 19주년 행사를 열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전주페이퍼 임직원과 덕촌마을 주민은 마을회관에서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덕촌마을은 ㈜전주페이퍼와 경계에 위치, 19년 전부터 자매결연했다. 매년 9월8일을 결연의 날로 정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전주페이퍼는 지난 1965년 공장 설립 뒤 덕촌마을이 가뭄에도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전주천에 배수관을 연결해 농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