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서해안고속도 부안·줄포 IC, 관광안내소 등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공동브랜드쌀인'천년의 솜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가 펼쳐진다.
부안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으로 위한 이번 홍보전에는 부안군농업인단체 주관으로 김호수 군수를 비롯 부안군과 군의회, 농협, 수협, 민간RPC ,쌀공동사업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발벗고 나선다.
이번 홍보기간동안 부안쌀공동사업단에서는 천년의 솜씨 부안 쌀을 소포장하여 IC에서 귀성객에게 직접 증정하여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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