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2 15:1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일반기사

이스타 항공 인천~中 장자제 직항 노선 운영

저가항공사 이스타항공은 28일 외국 국적기로는 처음으로 인천~장자제(張家界) 직항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됐던 중국 후난성의 장자제는 중국 국가 1호 삼림공원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그동안 창사(長沙) 공항에 도착 후 버스로 4~5시간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취항식을 시작으로 주 4회(화·목·토·일요일) 149석 규모의 B737 NG-700을 투입해 내년 2월 말까지 운항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규 kanghg@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