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신청사 개청 특별전시회

부안군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기 위해 부안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특별전시회가 군청민원실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부안군청· 부안군의회· 경찰서· 보건소 등 관공서와 삶터가 되어온 염전 등 부안 지역 50곳의 1950년대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품을 전시한 김기성(뽀빠이 포토 대표)씨는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있는 뜻깊은 시점에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작품들을 신청사에 전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