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하서 새마을부녀회, 김치나눔 행사

부안군 하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자)와 새마을지도자 하서면협의회(회장 유주열)는'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 및 이주여성 월동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과 중국 이주여성 류펑즈씨(44)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10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또 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민흥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숙)는 배추 1000포기, 줄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도순)도 배추 100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