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홈플러스 전주점 소외계층에 행복 선물

19일 홈플러스 전주점 봉사동아리 '해피플러스' 회원들이 전주시 우아동에 위치한 엘림 은혜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desk@jjan.kr)

홈플러스 전주점(점장 이강준) 봉사동아리 '해피플러스'는 매월 1~2회 전주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식사 제공, 생필품 후원, 청소·목욕봉사 등을 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전주점은 독거노인을 위한 생필품 제공, 겨울철 김장 담그기 지원, 불우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