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까지 지원신청서 접수 적기영농 준비하고 풍년농사 기원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안정자금 15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에게 영농자재·묘목생산·농약구입·생산시설·농산물 유통·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자금으로 농가당 3000만원,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 이내로 융자해 준다.
영농자금 지원신청은 5월 6일까지 받으며, 금융기관 대출확인 가능여부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에는 5월말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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