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마트 전주점(점장 문성후)은 19일 전라북도 노인복지관(관장 김진)에 사랑의 쌀 400㎏을 기증했다.
이날 뜻밖의 선물을 받은 김진 관장은 "서신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선물한 이마트 관계자 및 희망 나누미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이마트 전주점이 지역민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서신동 관내 노인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