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회의실과 의정활동 등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 지방의회 제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달 20일 오수초등생 20여명은 임실군의회를 방문하고 의정현황과 지방의회의 역할 등에 따른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본회의실 방문에서는 직접 단상에 올라'3분발언'과 회의진행 등을 맛보고 아울러 기념촬영과 청사견학 등을 통해 행정기능에 대한 이해도 섭렵했다.
군의회 관계자는"학생들에 올바른 민주정치의 이해를 돕기위해 의회를 개방했다"며"회기가 없는 날에는 학생과 일반에도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