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주) 등 도내 6개 기업에 노사 복지증진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도는 '2011년 노사교육훈련·복지증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해 6개 사업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 기업은 LS엠트론(주)과 훼미리식품(주) 데크항공(주) (주)성호철관 (주)모나리자 (주)디에이치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근로자 고육훈련과 복지증진, 노사관계 개선, 작업장 혁신과 효율성 증대,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사업에 각각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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