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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차 예선 입장권 판매 시작

대한축구협회는 9월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구 대표팀과 레바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1차전 입장권 판매를 11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은 1등석 4만원, 2등석 2만5천원, 3등석 1만5천원이며 축구협회 티켓판매 사이트인 KFA티켓닷컴(www.kfaticket.com)과 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 고양시내 39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살 수 있다.

 

레바논과의 경기에는 애프터스쿨, 송대관 등 인기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입장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붉은악마 뿔 1천개, 고양 대교 여자축구단 사인공 200개, 어린이 동반 시민에게 문구 세트 500개 등을 선물한다.

 

=FC서울, 13일 팬들에게 수박 선물

 

0...프로축구 FC서울이 13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수박 300통을 선물한다.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에 서울은 수박 300통과 함께 통돼지 바비큐와 치킨을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서울과 전남의 홈 경기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경기 시작 3시간 전까지 입장권 예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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