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17일 도내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명을 초청, 여름방학특집 '사랑의 시네마 데이'행사를 가졌다.
전주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백화점 6층 중식당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마당에 나온 암탉'을 관람토록 했다.
전주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뜻 깊은 여름방학을 선물하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사랑 나눔 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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