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주)운화, 기술대상 지경부장관상 수상

㈜운화(대표이사 회장 도기권)의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이 도내 기업중 유일하게 ‘2011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주관하는 것으로,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산업 신기술을 선정해 포상하는 상이다.

 

운화의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은 식물 생명의 원천이 되는 줄기세포를 식물 형성층에서 분리해 유용물질을 대량생산하는 배양기술로, 다양한 식물유래 천연물질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원천기술이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