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14:5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김호수 부안군수 "대한민국 대표 명품·관광도시로"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이 밝았습니다.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용이 목표와 희망을 향해 구름을 뚫고 승천하듯 당차고 역동적인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관광도시 부안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명품·관광도시, 새만금 배후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각종 개발사업들을 유치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는 부안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나아가 관광객들이 다시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부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우 epicure@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