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군은 17일 건축 전문업체인 ㈜연희하우시스가 고창일반산단에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희하우시스는 전통 한옥을 현대생활에 맞춰 일괄 시공해주는 업체다.
업체는 일반산단 10만㎡에 200억원을 들여 올 상반기에 한옥, 목조주택, 목재 창호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착공한다.
고창군은 올해 개설한 전북대 고창캠퍼스의 목조건축 전문인력과정과 연계, 지역을 한옥 건축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