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이야끼'는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지만 일본의 서민적인 과자로서 길에서 판매하는 붕어빵과 비슷하다.
타이야끼는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을 현저히 낮췄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속에는 카스타드크림, 팥 등의 소를 넣어 다양한 맛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작고 맛있는 앙금빵을 뜻하는 '치짜이시 앙팡'에서는 크기는 작지는 속이 꽉찬 여러 종류의 앙금빵과 소라빵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프랑스의 정통 케익과 마카롱을 표방하는 '르쁘띠푸(Le Petit four)'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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