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현주)이 올해 기존 사업 이외 전략기업 50개 집중육성 등 12개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올해 계획 및 추진중인 신규사업은 △기업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기업 50개 집중 육성사업 △HACCP 통합관리지원 사업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 △지역자활센터 육성 사업 △지역특산품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형 농식품 사업화 지원 사업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식품특성화 대학원 운영지원 사업 △바이오·식품분야 은퇴 전문가 활용 사업 △'전북방문의 해' 이벤트 상품 개발 사업 △세계식 문화연구소 설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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