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현장에서 체험한 직무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는 각 부서를 대표한 9명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줄포파출소 최대호 경사의 '주취자 처리 잘못으로 독직폭행으로 몰린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병권 서장은 "이번 직무사례 발표회를 계기로 부안경찰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고, 전 직원이 고객만족도 제고 및 친서민적 경찰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