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는 14일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따라 발생하게 될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난시청 문제를 미연에 방지를 위해 3개단지 1670가구의 공시청 설비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전북개발공사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는 올 연말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종료에 대비하여 입주민의 텔레비전 방송 시청권 보장을 위한 공시청설비 개선에 관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전북개발공사는 도민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간 4개단지 2346가구의 임대주택을 건설했으며 전북혁신도시에 3개단지 1820가구의 임대주택을 건설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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