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연찬회는 학교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라북도 황호진 부교육감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육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관심을 모았다.
유현상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순창교육지원청은 작지만 학력, 체력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이는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순창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자"고 말했다. 이날 황호진 부교육감은 강의에서 "2~3년 후의 전북교육은 우리나라 교육의 대표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교육의 발전이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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