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 귀농인 애환 담은 '행복한 귀농귀촌, 순창이 좋다'
이 책자는 예비 귀농인들이 순창에 내려와서 무엇을 할 것인가, 무슨 작물을 어떻게 선택해서 정착할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이 순창군귀농인협회(협회장 양병만)에 제작비를 지원해 귀농협회 주관으로 만든 이 책에는 31명의 성공 귀농인의 애환과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담았다.
또 31명의 귀농성공 사례 뿐 아니라 11개 읍면별 지역 특성, 귀농정책 소개,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안내, 순창의 명소 소개 등 주제별 글과 사진이 다양하게 실려 있다.
특히 초기 귀농인과 정착 귀농인 등 그들이 어떻게 정착하고 수익을 창출하여 성공했는지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에따라 순창으로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귀농인이나, 현재 순창으로 귀농하여 정착중인 귀농인들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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