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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 추석맞이 전통예절 체험교육
무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날 예절교육은 이주여성 25명이 참여해 추석의 의미도 알아보고 절하는 방법 및 한복입는 법 등 전통예절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영재 센터장은 "추석을 맞이해 마련한 이번 전통예절체험을 통해 이번 추석은 의미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고 이를 계기로 가족 간 문화의 차이를 좁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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