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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든 덕유대로 캠핑 가볼까

▲ 하늘에서 바라본 덕유대 오토캠핑장. 형형색색의 단풍물이 든 야영장은 해마다 캠핑족들이 늘고 있다.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캠퍼들이 덕유산으로 몰리고 있다.

 

주말이면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계곡에 위치한 덕유대 오토캠핑장을 약 1,000여 명의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관광객 수는 해마다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계곡과 천혜의 단풍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인근에 자연관찰로가 있어 많은 탐방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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