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강천산 관광안내소 새단장

연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강천산의 종합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단장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이 109만7000여명으로 지난해 103만2000여명에 비해 15%정도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년 입장료 수입을 한달 보름정도 빠르게 달성해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해마다 증가했다.

 

군은 이처럼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 중 대다수가 강천산을 방문하는 것에 힘입어 강천산 종합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임남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